오늘, 2022년 2월 1일, 저는 설리반 시장과 새로 결성된 브록턴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협회와 함께 시청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국기를 게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국기 게양은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하고, 우리 모두의 역사 속에서 흑인들이 겪은 투쟁과 승리를 상기시킵니다.
우리 사무실에 기증된 리버티 트리 전시물을 기념식에 가져와서 그 역사를 공유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행사를 주최해 주신 브록턴 아프리카계 미국인 협회와 브록턴 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