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폭행, 총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덕스버리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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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 584-8120

힝햄 -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는 오늘 술에 취해 식당에서 손님에게 총기를 겨눈 혐의로 둑스베리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틀간의 재판 끝에 배심원단은 몇 시간 동안 숙고한 끝에 덕스버리의 제임스 M. 도일(DOB: 03/17/61)에게 위험한 흉기를 사용한 폭행 1건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힝햄 지방법원 판사 헤더 브래들리는 도일에게 1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2년간 자격정지형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도일은 사건의 목격자와 접촉하지 말고, 1년간 무작위 음주 측정에 응하고, 사건이 발생한 식당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접촉하지 말라는 조건을 준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재판이 시작되자 도일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와 무질서 행위 혐의에 대해 각각 1건의 유죄를 인정하고 동일한 조건으로 1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17년 3월 22일 화요일 오후 8시 48분, 힝햄 경찰은 힝햄의 구르메 가든 레스토랑에서 나중에 도일로 밝혀진 한 사람이 바 안에 있던 여성 고객의 머리에 총기를 겨누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힝햄 경찰은 도일에게 다가가 도일의 허리춤에 찬 권총집에서 총기를 발견하고 도일이 술에 취한 듯한 증상을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도일은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도일은 권총을 소지할 수 있는 유효한 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여성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도일은 사건 직후 은퇴하기 전까지 26년간 FBI에서 근무한 베테랑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테 애니첼리 지방검사보에 의해 기소되었으며 힝햄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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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