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브록턴 엽총 살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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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 584-8120

브록턴 - 브록턴의 한 남성이 총격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티모시 J. 크루즈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사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7일간의 재판 끝에 플리머스 카운티 배심원단은 3일간의 심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평결을 내렸습니다.
2급 살인 및 증인 협박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도미닉 태시(DOB: 07/25/84)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브록턴 고등법원 판사 리처드 친은 태시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가석방 자격이 주어지기 전까지 최소 15년 동안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태시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했습니다.
25년 후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종신형과 8~10년을 동시에 복역할 수 있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태시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배심원단은
강도 의도를 가진 무장 폭행, 불법 소지, 불법 소지의 두 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톱질 산탄총, 신분증 없는 탄약 불법 소지, 위험한 무기의 불법 소지
위험한 무기 소지.

2012년 8월 10일 오후 5시 19분경, 브록턴 경찰은 63 퍼킨스 스트리트(63 Perkins
거리에 총에 맞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경찰은 피해자인 36세의 로니 로빈슨이
63 퍼킨스 스트리트의 차도에 주차된 차량 운전석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는 브록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얼마 후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얼마 후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주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로빈슨 씨와 다른 남성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차도에 쉐보레 임팔라에 주차되어 있던 태시와 제롬 알모너 (생년월일 : 09/12/87)는
그들 뒤의 차도로 들어갔습니다. 알모너와 태시는 차에서 내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63 퍼킨스 스트리트에 있는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알모너가 건물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산탄총으로 무장한 알모너가 쉐보레 임팔라의 운전석 쪽 문으로 다가갔습니다. 언어적 언쟁이
그 후 알모노르는 바지에서 산탄 총을 꺼내 로빈슨 씨의 가슴에 총을 쐈습니다.
차에 앉아있는 동안 가슴에 쐈습니다. 목격자는 나중에 경찰에 태시가 다음과 같이 불평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모노어가 피해자를 쏘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태시는 그날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알모너는 이 사건의 혐의에 대해 올해 말 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사건은 지방 검사 제시카 케니와 나다니엘
케네디에 의해 기소되었으며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청과 브록턴 경찰에 의해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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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