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여성에 대한 폭행 및 협박으로 2년 형을 선고받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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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 584-8120

플리머스 -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한 남성이 교도소에서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4일간의 재판 끝에 플리머스 카운티 배심원단은 조셉 범프(생년월일: 02/06/80)에게 폭행 및 구타 3건과 살해 협박 1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배심원단은 범프의 살인 미수 9건과 납치 및 접근 금지 명령 위반 2건에 대해서는 각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오늘 선고에서 플리머스 고등법원 판사 게리 니커슨은 범프에게 교도소에서 2년을 복역하고 형기를 마친 후 3년 동안 보호 관찰을 받으라고 선고했습니다.

2014년 8월 24일, 한 여성 피해자가 관계 과정에서 범프가 자신을 신체적으로 폭행했다고 웨어햄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범프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몸을 때리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불이 붙은 담배를 몸에 던졌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지방 검사 제니퍼 스프라그가 이 사건을 기소했으며, 워험 경찰서에서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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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