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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장전된 총기와 대용량 급식 장치를 소지하고 매사추세츠주로 운반한 혐의로 브록턴의 한 남성이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플리머스 카운티 대배심은 브록턴에 거주하는 26세 패트릭 리케츠에 대해 기소장을 반환했습니다. 리케츠는 연방 내 총기 반입, 대용량 장전 장치 소지, 신분증 미소지 총기 소지, 신분증 미소지 탄약 소지 혐의로 각각 1건의 기소를 당했습니다.
이 기소는 매사추세츠 주 경찰 범죄총기수사대와 주류, 담배 및 총기국(ATF)이 리케츠가 주 경계를 넘어 총기를 운반하는 데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한 결과입니다. 2018년 7월 23일, 법 집행 기관은 리케츠의 거주지에 대한 수색 영장을 신청하여 발부받았습니다. 수색을 진행하던 중 법 집행 기관은 탄창에 9mm 탄환 12발이 장전된 9mm 토러스 모델 G2 총기 1정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추가로 집에서 32발의 다양한 구경의 탄약을 발견했습니다.
주 경찰과 ATF는 수사 과정에서 해당 총기가 제3자가 버지니아에서 구입했다는 정보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조사 결과 리케츠는 수색 영장이 집행되던 날 버지니아에서 차를 몰고 돌아왔으며, 경찰관들은 그가 가지고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총기를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케츠는 추후 브록턴 고등법원에서 해당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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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케이틀린 오리어리 지방검사보가 기소했으며 매사추세츠주 경찰 범죄총기수사대, ATF 및 브록턴 경찰이 수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