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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한 남성이 브록턴 남성의 칼부림 사망 사건에 대해 2급 살인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브록턴의 테런스 리처드슨(생년월일: 08/31/94)에 대한 살인 재판의 배심원 선정이 1월 17일에 시작되었으며, 리처드슨이 2급 살인 및 무장 강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오늘 증언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리처드슨은 브록턴의 20세 청년 자신토 비에라가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에 연루되어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브록턴 고등법원 판사 리처드 친은 리처드슨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리처드슨은 15년 후부터 가석방 자격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리처드슨은 무장 강도 혐의로 주립 교도소에서 15일에서 15일 하루를 복역하고 동시에 집행하라는 추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14년 4월 17일 새벽 3시 20분경, 리처드슨은 여자친구와 갓난아들의 집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워렌 애비뉴에서 피해자 자신토 비에라를 마주친 3명의 일행 중 한 명이었습니다. 비에라 씨가 워렌 애비뉴 81번지에 위치한 스톱 앤 주유소 근처를 걸어가자 리처드슨은 칼을 꺼내 비에라 씨를 두 차례 가격했습니다. 비에라 씨는 그룹에서 도망쳐 그린 스트리트를 따라 달아났습니다. 리처드슨과 그의 공범들은 비에라 씨를 추격했고, 그들 중 한 명 이상이 비에라 씨의 지갑을 포함한 여러 물건을 훔친 다음 비에라 씨를 다섯 번 더 찔렀습니다. 비에라 씨는 그린 스트리트에서 이웃 주민에 의해 집 앞 계단에 엎드려 있는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브록턴 소방서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비에라 씨는 활력 징후를 회복하지 못했고 얼마 후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비에라 씨의 시신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지갑이 발견되었고, 법의학 분석 결과 주몰 리처드슨의 지문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살인 사건 당시 청소년이었던 주몰 리처드슨은 현재 이 사건으로 인한 혐의로 8~1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 사건은 지방 검사 조셉 자네직과 카난 예실시멘, 피해자 증인 옹호 변호사 카렌 파히가 기소를 담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브록턴 경찰서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가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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