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핼리팩스 남성, 리비어 여성 칼부림 살인 사건으로 유죄 판결



PDF 다운로드

연락처 베스 스톤 508-584-8120

브리튼 - 핼리팩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는 오늘 리비어 여성의 칼부림 사망 사건으로 핼리팩스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8일간의 재판 끝에 배심원단은 7시간 30분 동안 심의한 끝에 리비어의 마리사 랜달(생년월일: 11/07/83)을 칼에 찔려 사망하게 한 소이 켓 당(생년월일: 2/24/96)에게 2급 살인죄로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연방은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당은 내일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2015년 11월 17일 오후 3시 30분경, 핼리팩스의 한 주소지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고 실종자의 휴대폰 핑이 울렸다는 연락을 받은 덕스베리 경찰이 핼리팩스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핼리팩스 경찰은 당의 주소지인 46A 왐수타 애비뉴로 출동하여 실종된 여성을 찾아 덕스버리 경찰서로 돌려보냈습니다.

별도의 조사의 일환으로 한 목격자가 집 안에 피가 있고 시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핼리팩스 경찰은 당의 주소로 돌아와 그와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당은 경찰을 집 안으로 들여보냈고, 경찰은 바닥에 피가 묻은 시신과 피 묻은 담요에 싸인 여성의 시신을 목격했습니다.

핼리팩스 경찰은 즉시 지방검찰청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에게 연락했습니다. 조사 결과 당과 랜달은 서로 알고 지냈으며 미트 미 앱에서 만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은 약 일주일 전에 처음 만나 월요일에 당의 핼리팩스 주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당과 랜달의 만남에서는 합의된 금액을 주고받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 금액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당과 랜달 사이의 몸싸움으로 발전하여 결국 당이 여성을 최소 6회 찌르고 20개의 날카로운 자상을 입힌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방 검사 제니퍼 스프라그와 아만다 파울이 기소했으며 지방 검사실, 핼리팩스 경찰, 주 경찰 범죄 현장 서비스 및 주 경찰 범죄 연구소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가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2018년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