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휘트먼 남성, 오토바이 사망 사건으로 기소되어 위험성 심리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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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584-8120

브리지워터에서 치명적인 오토바이 사고를 일으킨 휘트먼의 한 남성이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브록턴 지방법원에서 휘트먼의 29세 앤서니 해서웨이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 중 자동차 살인,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 중 어린이 위험에 처하게 한 혐의로 각각 한 건씩 기소되었습니다. 헤더웨이는 이 기소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며 위험성 심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금되었습니다.

목요일 오전 11시 50분경, 브릿지워터 경찰과 응급 요원들이 350 베드포드 스트리트 지역에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응급 구조대원들은 도요타 캠리와 오토바이가 충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어 브록턴의 굿 사마리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브록턴에 거주하는 71세의 리차드 실바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요타 세단의 운전자인 해더웨이는 현장에 남아있었습니다. 브릿지워터 경찰은 조사를 벌인 결과 해더웨이가 약물에 취한 상태였다고 판단하고 그를 체포했습니다. 사고 당시 헤더웨이의 차량에 타고 있던 7세 소년은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브리지워터 경찰의 조사 결과, 해더웨이는 18번 국도를 북쪽으로 주행하던 중 앞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 남쪽 차선으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고는 브리지워터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2018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