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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브록턴에서 한 남성이 다리에 총을 쏜 혐의로 주립 교도소에서 8~1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지난주 배심원단은 9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켈비 코레이아(생년월일: 91년 11월 12일)에게 살인 고의 무장 폭행, 가중 폭행, 위험한 무기를 사용한 폭행, 총기 불법 소지 및 장전된 총기 휴대에 대해 각각 1건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오늘 브록턴 고등법원 판사 앤젤 켈리는 코레이아에게 해당 혐의로 주립 교도소에서 8~12년 형을 선고하고 3년의 보호 관찰을 선고했습니다.
2015년 6월 13일 오후 6시 15분,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오크 스트리트 편의점 밖에서 총성이 울리고 총상을 입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오른쪽 다리에 총상을 입은 남성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는 보스턴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피자 가게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검토한 결과 총격이 발생하기 직전 코레이아와 다른 세 명의 남성이 함께 있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2015년은 브록턴시에서 총기 폭력이 특히 심했던 해로, 9건의 살인이 발생했으며 그 중 5건이 총기와 관련된 사건이었습니다."라고 크루즈 검사는 말했습니다. "오늘 코레이아 씨에 대한 기소와 같은 기소는 우리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거리를 안전하게 지키려는 우리의 사명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사건은 데이비드 컷샬 지방 검사보가 기소했으며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실과 브록턴 경찰서에 배치된 주 경찰 형사가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