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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밀매 혐의로 주립 교도소로 보내진 미들 버러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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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담당자: 베스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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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 펜타닐 밀매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미들보로 남성이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미들보로의 마크 콘스탄틴(생년월일: 7/30/86)은 지난 금요일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10그램 이상의 펜타닐 밀매 1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코넬리우스 J. 모리아티 판사는 콘스탄틴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4년에서 4년 1일의 복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미들보로 경찰은 한 달 간의 수사 끝에 콘스탄틴을 마을 내 펜타닐 유통업자로 지목했습니다. 수사 결과, 2018년 2월 2일 경찰 형사는 콘스탄틴과 그의 차량인 링컨 MKZ에 대한 마약 수색 영장을 신청하여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105번 도로와 28번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콘스탄틴의 차량 내부를 발견했습니다. 수색 영장을 집행한 경찰은 콘스탄틴이 대형 펜타닐 봉지와 395달러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은 브라이언 파히 지방검사보에 의해 기소되었으며 미들버러 경찰이 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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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