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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 펜타닐, 메탐페타민,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뉴 베드포드 남성이 주립 교도소에서 4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뉴 베드포드에 거주하는 제이킴 핀리(생년월일: 08/14/95)는 목요일 늦게 B급 펜타닐 유통 의도 소지, 후속 위반, B급 메탐페타민 유통 의도 소지, 후속 위반, B급 코카인 유통 의도 소지, 후속 위반에 대해 각각 한 건씩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플리머스 고등법원 판사 토마스 페리노는 핀리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4년에서 4년 1일의 복역형을 선고했습니다. 2017년 10월과 11월에 올드 콜로니 반범죄 경찰 태스크포스와 킹스턴 경찰은 플리머스와 킹스턴 지역에서 펜타닐이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핀리는 킹스턴의 앤더슨 애비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킹스턴 경찰은 앤더슨 애비뉴 33번지에 대한 수색 영장을 신청하여 발부받았습니다. 2017년 11월 27일, 핀리는 카버의 한 주유소에서 체포되었고 경찰은 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핀리의 소유로 추정되는 펜타닐이 들어 있고 무게가 약 118g인 대형 매듭 비닐봉지 여러 개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디지털 저울, 포장재, 현금도 발견했습니다. 공동 피고인 에드가르도 라모스의 사건은 현재 플리머스 고등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이 사건은 브라이언 파히 지방검사보가 기소했으며 올드 콜로니 반범죄 경찰 태스크포스와 킹스턴 경찰이 수사를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