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23 세 남성의 사망을 초래 한 충돌 현장을 떠난 플리머스 여성에게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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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담당자: 베스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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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는 2017년 23세 남성이 사망한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한 플리머스 여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이틀간 열린 벤치 재판에서 제프리 로크 판사는 플리머스에 거주하는 장 마리 그루밀리온(생년월일: 06/29/85)에게 사고 현장을 이탈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루피온은 8월 2일 오후 2시에 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2017년 8월 6일 오전 12시 30분 직후 플리머스 경찰은 플리머스 마노메트 구간의 3A번 국도에서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911 신고 전화를 여러 건 받았습니다. 미들보로에 거주하는 23세의 마커스 오스본으로 확인된 남성 피해자는 차량에 치였고 차량은 현장을 떠났습니다. 오스본은 플리머스에 있는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병원으로 이송된 후 보스턴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으나 둔기 외상으로 사망했습니다. 플리머스 경찰 수사관들은 현장에서 차량의 일부를 수거하여 사고 차량이 회색 혼다 파일럿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이 차량이 멀리 떨어진 한 주택에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사관들은 혼다 파일럿이 충돌 사고와 현장에서 발견된 부품과 일치하는 손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은 러셀 에오나스 지방 검사보가 기소했으며 플리머스 경찰과 주 경찰 CARS가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2019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