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브록턴 남성, 치명적인 뺑소니 사건에서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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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584-8120

브록턴 - 여성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 현장을 떠난 브록턴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어제 늦게 마이클 블랑쉬(35세)는 사망에 이르게 한 개인 상해 사고 후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와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에 대해 각각 1건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브라이언 데이비스 판사는 블랑쉬에게 교도소에서 2년 6개월의 복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주립 교도소에서 3년에서 5년을 선고할 것을 권고했었습니다.

2020년 11월 17일 오후 6시 16분경, 브록턴 경찰은 259 플레전트 스트리트 지역에서 자동차와 보행자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911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브록턴 경찰과 응급 의료진이 출동했습니다. 여성 피해자는 반응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굿 사마리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부상으로 인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브록턴에 거주하는 72세의 마리 로즈 비에네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 형사는 사고 현장 근처에서 촬영된 감시 카메라 영상에서 녹색 차량을 확인했습니다. 2020년 11월 19일 오전 10시 45분경,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버려진 주택 뒤에서 녹색 자동차를 발견했습니다. 진행 중인 수사 결과, 블랑쉬가 운전자로 확인되었고 그는 체포되었습니다.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수사한 이 사건은 케빈 오리어리 지방 검사장이 기소했습니다.

2022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