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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한 남성이 브록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역할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브록턴에 거주하는 도냐 존슨(20세)은 오늘 오후 브록턴 지방법원에서 살인, 무면허 총기 소지, FID 카드 없는 총기 소지, 주거지 500피트 이내 총기 방출, 무면허 장전 총기 소지 혐의로 각각 1건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 혐의는 25세 네릴슨 로페스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된 것입니다.
오늘 체포 및 기소는 6월 7일 오후 8시 35분경에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에 따른 것입니다. 브록턴 경찰은 브록턴의 987 ½ 노스 메인 스트리트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브록턴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여 해당 주소의 주차장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은 남성 피해자(나중에 로페스로 확인됨)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굿 사마리탄 병원으로 이송되어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브록턴 경찰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배치된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연락을 취했고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존슨을 살인 혐의로 기소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었고, 오늘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오후 1시경, 브록턴에 거주하는 도냐 존슨(20세)이 브록턴 지방법원에 출두했고 별다른 사고 없이 체포되었습니다.
존슨은 오늘 기소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6월 23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수사한 이 사건은 샤넌 버킹엄 지방검사와 제니퍼 스프라그 지방검사가 기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