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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여러 기관이 시그니처 헬스케어 브록턴 병원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남성의 작업장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6분경, 브록턴 경찰은 시그니처 헬스케어 브록턴 병원의 건설 현장에서 한 남성 직원이 밥캣 스키드 스티어 로더 아래에 깔렸다는 911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 구조대원들은 8피트 깊이의 기초 트렌치에서 작업자가 건설 차량 아래에 갇힌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와 스키드 스티어 운전자는 트렌치에서 자갈을 평평하게 다듬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출하는 것은 응급 구조대원들에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스트 샌드위치에 거주하는 로저 포터(63세)로 확인된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스토튼의 LMA 서비스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주 검시관 사무소가 관할권을 수락했으며 사망 원인과 사인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매사추세츠 주 경찰이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 브록턴 경찰, 산업안전보건청에 배정되어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