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플리머스 경찰에게 총을 쏜 사건 이후 총기 및 폭행 혐의로 주립 교도소로 보내진 플리머스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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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584-8120

플리머스 - 가족과 플리머스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피고가 유죄를 인정하고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4월 26일, 42세의 마이클 월시는 살인에 대한 무장 폭행과 위험한 무기를 사용한 폭행, 250달러 이상의 재물 손괴 2건, 신분증 없는 총기 소지 및 건물 500피트 이내 총기 방출 각 1건을 포함한 18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오늘 선고에서 연방 정부는 월시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19년 6개월에서 20년을 복역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집행 유예를 요청했습니다. 메이너드 커팔라니 판사는 월시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5~7년을 복역하고 출소 후 2년간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선고했습니다. 집행 유예 기간 동안 월시는 정신 건강 평가를 받고, 치료를 준수하며,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과 접촉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2018년 4월 26일 오후 6시 11분, 플리머스 경찰은 #622 Federal Furnace Road에서 가정 내 분쟁이 발생했다는 911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여성 피해자는 월쉬가 폭력을 행사했으며 피해자가 미성년자 가족을 데리고 집을 떠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집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피해자는 월시가 차를 향해 총을 여러 발 쏴서 두 번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집에서 안전한 거리에 도착한 피해자는 911에 전화했습니다.

플리머스 경찰이 출동하여 집에 도착하자 월시는 정문으로 나와 경찰을 향해 한 발을 발사한 후 다시 안으로 후퇴했습니다. 잠시 후 월시는 다시 현관문을 나와 처음에 출동한 플리머스 경찰관 5명을 향해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총격 중 일부는 경찰 차량을 강타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플리머스 경찰은 무기를 발사하고 앞마당을 뛰어가는 월시를 공격했습니다. 월시는 바닥에 쓰러졌고 경찰은 응급 처치를 한 후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방검사 샤론 티보와 패트리샤 라일리가 기소했으며, 매사추세츠 주 경찰이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배정되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2023년 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