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플리머스 휴게소 식당에서 노동자를 찌른 혐의를 받고있는 남성이 위험한 것으로 밝혀져 보석없이 구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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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584-8120

플리머스 - 플리머스 휴게소 식당에서 두 사람을 찌른 혐의를 받는 남성이 오늘 청문회가 열린 후 판사가 위험하다고 판단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5월 28일, 26세의 제러드 라비짜는 살인에 대한 무장 폭행 1건, 위험한 무기를 사용한 폭행 및 폭행 2건, 강제 노출 1건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연방 정부는 위험성 심리를 열기로 했지만, 라비짜는 브리지워터 주립병원에서 역량과 형사 책임에 대한 추가 평가를 위해 송치되었습니다. 오늘 위험성 심리에서 플리머스 지방법원 판사 줄리 버나드는 라비짜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보석 없이 그를 구금했습니다.

5월 25일 토요일 밤 6시 52분경, 플리머스의 3번 국도 휴게소에 위치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직원 2명이 칼에 찔렸고 용의자가 현장을 도주했다는 911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 의료진은 칼에 열상을 입은 21세 여성 피해자를 발견하고 사우스 쇼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28세의 두 번째 남성 피해자는 칼로 인한 열상으로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플리머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5월 25일 오후 7시 15분경, 라비짜는 샌드위치에서 체포되어 구금되었습니다.  

수사관들은 라비짜가 드라이브 스루 창문을 통해 들어와 큰 칼로 남성 피해자를 찌른 것으로 추정되는 맥도날드 레스토랑의 감시 영상을 검토했습니다. 영상에는 라비짜가 검은색 포르쉐를 타고 드라이브 스루를 빠져나와 걸어서 맥도날드로 돌아와 카운터 뒤로 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이때 라비짜가 두 번째 여성 피해자를 찌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라비짜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맥도날드의 목격자가 매사추세츠 주 경찰에 자동차 번호판을 신고했고, 검은색 2018 포르쉐 마칸이 라비짜에게 등록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경찰은 라비짜가 다른 사건으로 체포 수배가 내려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라비짜는 8월 6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알렉스 제인 지방검사보가 기소했으며, 플리머스 경찰과 매사추세츠 주 경찰이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2024년 7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