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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플리머스의 한 남성이 73세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플리머스 카운티 대배심은 매튜 팔루지(26세)에게 살인 1건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기소는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플리머스 경찰이 73세의 앤서니 팔루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따른 것입니다.
8월 15일 오전 6시 26분경, 플리머스 경찰은 시더 로드 15번지에 한 남성이 목에 열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의식이 없다는 911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고자는 피해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고 현관문 근처에 식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플리머스 경찰과 응급 요원이 출동했고 피해자는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원은 앤서니 팔루찌로 밝혀졌습니다.
플리머스 경찰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배정된 매사추세츠 주 경찰에 연락하여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리머스 경찰은 매튜 팔루치와 그의 차량인 2017년식 닛산 무라노에 대한 수배 공고를 냈습니다. 한 운전자가 킹스턴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확인하고 911에 신고했습니다. 하노버 경찰과 매사추세츠 주 경찰은 컬럼비아 로드 지역에서 교통 정지를 실시했고, 운전자 매튜 팔루치는 연행되었습니다. 그의 옷에는 혈흔이 있었고, 손을 면봉으로 채취한 결과 혈흔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주 검시관 사무소가 관할권을 수락했습니다.
팔루치는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는 추후 상급 법원에서 기소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플리머스 경찰이 수사한 이 사건은 데이비드 컷샬 지방 검사보가 기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