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베스 스톤- (508) 584-8120
브록턴 - 토치로 한 남성을 심하게 구타하고 화상을 입힌 브록턴 남성 4명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4년 형을 선고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브록턴의 필로메노 몬테레이로(필로메노 몬테레이로 생년월일: 02/08/90), 브록턴의 마누엘 몬테레이로(마누엘 몬테레이로 생년월일: 05/15/88), 록랜드의 마이클 피레스(마이클 피레스 생년월일: 09/13/88), 브록턴의 제이슨 리베이로(제이슨 리베이로 생년월일: 05/10/89)는 각각 가중 폭행 및 위험한 흉기 폭행 2건, 가중 폭행 및 폭행 및 증인 위협 1건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코넬리우스 J. 모리아티 판사는 납치 혐의에 대해 각각 4년에서 4년 1일의 주립 교도소 복역과 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2011년 10월 11일, 이 사건의 남성 피해자는 누노 알베스(생년월일: 79년 12월 11일)가 자신의 집을 페인트칠하기 위해 고용한 사람으로, 알베스에게 빚진 300달러를 받기 위해 브록턴의 아파트로 갔습니다. 피해자는 총 7명의 남성이 있는 아파트로 초대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눈을 가린 채 아파트 안에 있던 남성들에게 주먹과 발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때때로 여러 명의 남성이 공격에 가담했습니다. 피해자는 목이 졸린 채로 손목과 다리가 테이프로 묶여 있었고 토치로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공격하는 동안 남성들은 피해자에게 감옥에 가면 피해자의 딸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공격이 끝난 후 남성들은 피해자를 돌려보냈고 피해자는 브록턴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일련의 사진 배열을 제시했고, 피해자는 이 4명의 공동 피고인이 자신을 공격한 7명의 남성 그룹에 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두 명의 피고인 알베스와 파일미노 몬테레이로(모두 브록턴 출신, 생년월일: 02/08/90)는 2016년 6월 6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마누엘 몬테레이로와 리베이로는 위의 형량 외에 탄약 소지 혐의로 교도소에서 2년을 복역하고 동시에 집행하라는 추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방 검사 아만다 파울과 브라이언 파히가 이 사건을 기소했으며, 브록턴 경찰이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