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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랜드 남성, 아내 살해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후 종신형을 선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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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 584-8120

로클랜드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집 진입로에서 그녀가 죽는 것을 지켜본 혐의에 대해 오늘 드물게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브록턴 고등법원에서 열린 상태 심리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리처드 S. 랭글리(생년월일: 02/22/58)는 아내 패트리샤 랭글리를 찌른 혐의에 대해 1급 살인죄로 유죄를 인정하는 것으로 변론을 변경했습니다.

2014년 6월 11일 오후 7시 36분경, 록랜드 경찰은 록랜드의 몬크리프 로드 189번지에서 한 여성이 칼에 찔렸다는 911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52세의 패트리샤 랭글리가 차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랭글리는 6군데를 찔려 고통스러워하고 있었고 이웃 주민들이 달려와 수건으로 지혈을 시도했습니다. 랭글리는 사우스 쇼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얼마 후 사망했습니다.

"이것은 악랄한 범죄였습니다."라고 크루즈 검사는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손에 의해 어머니가 무의미하고 잔인하게 살해된 끔찍한 상황을 견뎌왔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옥에서 평생을 보내기로 한 랭글리 씨의 결정이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원 임상의가 랭글리를 평가했고, C.J. 모리아티 판사가 종신형을 선고하기 전에 가족들에게 피해자 영향 진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 사건은 샤론 도나텔 지방 검사보가 기소했으며, 지방 검사실과 록랜드 경찰서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가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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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