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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토요일 이른 아침 아내를 찌른 혐의로 수배 중인 남성 용의자를 발견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7시 54분경, 브록턴 경찰은 오티스 스트리트 96번지에 칼에 찔린 여성이 길거리에 있다는 911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브록턴 경찰과 응급 의료진이 출동하여 여러 군데 자상을 입은 여성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브록턴의 굿 사마리탄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위독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록턴 경찰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에게 연락하여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웃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가 진행되었고 목격자들은 피해자가 남편인 안토니오 곤칼베스(안토니오 곤칼베스, 생년월일: 02/07/70)가 자신을 찔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수사의 일환으로 피해자와 곤칼베스의 모습이 담긴 감시카메라 영상이 확보되었습니다.
브록턴 경찰,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 소속 주 경찰 형사, 매사추세츠 주 경찰 D CAT 팀 및 K-9이 주변 지역을 수색한 결과 토요일 오전 12시 20분경 브록턴 경찰이 숲속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곤칼베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오전 12시 31분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숲 속에서 여성 피해자가 칼에 찔려 입은 부상과 일치하는 흉기를 발견했습니다.
검시관 사무소가 관할권을 수락했으며 곤칼베스의 사망 방식과 사인을 결정할 것입니다.
이 사건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브록턴 경찰서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가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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