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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이 2016년 하우스 파티 하이니스 밖에서 한 남성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한 남성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반스테이블 고등법원에서 7일간 진행된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4시간이 조금 넘는 심리를 거쳐 1급 살인 1건과 위험한 흉기를 사용한 폭행 및 구타 2건의 혐의에 대해 Hyannis의 Kelly D. Ridley(DOB: 98년 2월 27일)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로버트 루포 판사는 리들리에게 살인 혐의에 대해 가석방 가능성 없는 징역형을, 위험한 흉기를 사용한 폭행 및 폭행 혐의 2건에 대해 8~10년 형을 동시에 선고했습니다.
2016년 10월 22일 오전 1시 57분, 반스테이블 경찰은 하이니스의 베스 레인 133번지에서 열린 하우스 파티에서 목격자로부터 칼에 찔린 사람이 있다는 911 신고를 여러 건 받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복부와 하체에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은 피해자 토마스 J. 러셀 주니어(90년 5월 23일생)가 해당 주소 앞 도로 한가운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러셀은 케이프 코드 병원으로 이송되어 부상으로 인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반스테이블 경찰은 즉시 케이프 앤 아일랜드 지방 검찰청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에게 연락하여
케이프 앤 아일랜드 지방검찰청에 연락하여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케이프 앤 아일랜드 지방검찰청은 피해자가 소속 직원의 가까운 친척이라는 이유로 갈등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사건을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회부했습니다.
살인 사건 수사의 일환으로 반스테이블 경찰과 주 경찰 형사는 법의학 증거를 수집 및 보존하고, 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전자 데이터를 검토하고, 수십 명의 목격자를 면담했습니다. 검시관실은 러셀의 사망이 복부와 하지의 날카로운 자상에 의한 타살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리들리는 차도를 걷기 전에 칼로 무장하고 러셀과 싸움을 벌여 그를 9번이나 찔렀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26세 남성의 목숨을 앗아간 잔인하고 무분별한 범죄였습니다."라고 크루즈 검사는 말했습니다. "오늘 평결과 선고를 통해 토마스 러셀의 가족을 위한 정의가 실현되었고 이제 그의 가족이 어느 정도 평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들리는 러셀을 살해한 혐의 외에도 치명적인 말다툼이 있기 전에 금속 레이저 스쿠터로 피해자를 가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리들리는 베스 레인 133번지에 거주하는 마이클 제임스를 찌른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는데, 리들리가 러셀을 치명적으로 찌른 싸움을 제임스가 깨뜨리려고 하자 리들리가 제임스를 찌른 것입니다.
이 사건은 지방검사 제시카 엘룸바와 토마스 플래너건이 기소했으며 케이프 앤 아일랜드 지방검찰청과 반스테이블 경찰서에 배정된 주 경찰 형사가 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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