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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KTON - 배심원단이 하우스 파티에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휘트먼의 한 남성에게 유죄를 선고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5일간의 재판 끝에 플리머스 카운티 배심원단은 2시간 30분 동안 심의한 끝에 휘트먼의 다니엘 내쉬(생년월일: 85년 9월 4일)에게 강간 2건, 14세 이상자에 대한 강제추행 및 폭행과 나체 사진 촬영에 대해 각각 1건의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브록턴 고등법원 판사 로버트 고든은 2018년 12월 13일에 내쉬에게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2014년 1월, 내쉬는 휘트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 여성 피해자가 파티에 도착해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피해자는 일어나 휘트먼 경찰에 연락하여 내쉬로 추정되는 파티 참석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피해자는 사건의 비디오 테이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휘트먼 경찰은 내쉬를 조사하고 면담했으며, 내쉬는 폭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내쉬는 휘트먼 경찰의 휴대전화 수색에 동의했고, 그 결과 사건의 영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방 검사 제니퍼 스프라그가 기소했으며 휘트먼 경찰이 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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