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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KTON - 록랜드의 전 마을 보건 요원이 11개 록랜드 식당의 검사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기에 충분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C.J. 모리아티 판사는 애빙턴의 제니스 R. 맥카시(생년월일: 7-17-61)를 상대로 2년 동안 무죄 판결을 내리지 않고 사건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맥카시는 조사 후 영향을 받은 11개 시설에 대해 문서 위조, 허위 진술, 공무원의 허위 서면 보고 등 세 가지 혐의로 각각 기소되었습니다. 맥카시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5,500달러의 법정 비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연방정부는 맥카시에게 교도소에서 2년을 복역하고 6개월을 복역한 후 잔형은 2년간 유예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맥카시는 록랜드 타운 보건 요원으로 고용되어 있었으며, 업무의 일환으로 타운 내 식품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조사는 공공 기록 요청에 따라 맥카시가 제출한 일부 보고서의 서명의 유효성 등의 문제를 마을 관리자가 인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록랜드 경찰의 조사 결과 맥카시가 위조된 증명서를 여러 개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 결과 매카시가 해당 기관의 지식이나 지시에 따라 행동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맥카시는 조사 결과 사임했습니다.
대배심은 2018년 12월 18일에 맥카시를 기소했습니다. 러스 에오나스 지방 검사보가 이 사건을 기소했고, 록랜드 경찰서가 수사를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