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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는 오늘 한 록랜드 남성이 여러 록랜드 사업체에서 위조 100달러 지폐를 사용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록랜드에 거주하는 데릭 퍼카트(46세)는 오늘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위계에 의한 절도, 위조 지폐 발행, 위조 지폐 또는 지폐 소지 등 7가지 혐의에 대해 각각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코넬리우스 모리아티 판사는 퍼카트에게 교도소에서 2년 6개월을 복역한 후 정신 건강 평가를 포함한 보호 관찰을 2년 동안 받으라는 형을 선고했습니다. 연방정부는 퍼카트에게 교도소에서 4~5년 복역 후 보호관찰 3년을 선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2017년 7월 한 달 동안 로클랜드 경찰은 위조 화폐를 발견한 여러 지역 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록랜드 트러스트 은행의 한 은행원 전문가는 여러 장의 위조 지폐가 기업 예금을 통해 은행에 들어왔다고 경찰에 알렸습니다. 위조 100달러 지폐가 전달된 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리 루스 - 100달러 지폐 1장 테데스키 - 100달러 지폐 3장 미네로스 브라질 스테이크 하우스 - 100달러 지폐 2장 유니온 스트리트 리커 스토어 - 100달러 지폐 1장 던킨 도너츠 - 100달러 지폐 4장 유니온 스트리트 편의점 - 100달러 지폐 1장 AL 프라임 가스 - 100달러 지폐 5장 조사 결과 각 사업장에서 전달된 위조 지폐는 모두 1981년 이전 시리즈이고 일련 번호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업소의 직원들은 동일한 인상착의의 근육질 백인 남성으로 탱크톱과 LA 야구 모자, 체육복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들어와 물건을 구입한 후 위조 100달러 지폐를 사용하여 결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는 이 남성이 직원에게 거스름돈으로 100달러를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수사관들은 퍼카트가 총 1,700달러의 위조 100달러 지폐를 록랜드의 7개 업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록랜드 경찰은 정지 이미지, 감시 영상,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퍼카트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2017년 8월 1일 체포 영장을 요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카난 예실시멘 지방검사보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의해 기소되었으며, 록랜드 경찰은 미국 비밀경호국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