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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2018년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으로 브록턴의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플리머스 카운티 대배심은 브록턴에 거주하는 사무엘 마티유(24세)에게 살인, 총기 소지, 장전된 총기 휴대, 주거지 500피트 이내 총기 방출 혐의로 각각 1건의 기소장을 돌려보냈습니다.
2018년 4월 7일 토요일 오후 10시 5분경, 브록턴 경찰은 브록턴의 우드론 애비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911 신고를 여러 건 받았습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총격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파손과 나무에 부딪힌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총격 피해자인 한 남성은 차 안에서 발견되어 굿 사마리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부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신원은 브록턴에 거주하는 켈비 라모스(93년 11월 1일)로 확인되었습니다.
브록턴 경찰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배정된 매사추세츠 주 경찰 형사에게 연락했고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사관들은 마티유를 살인죄로 기소할 만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마티유는 현재 보스턴에서 연방 기소 혐의로 수감되어 있습니다. 그는 추후 브록턴 고등법원에서 해당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