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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KTON - 서퍽 카운티로 이송되어 살인 혐의로 기소된 마타판의 한 남성이 보호 명령 위반과 다수의 총기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41세의 아킬 잭슨은 브록턴 지방법원에서 대용량 총기 소지 2건과 폭력/마약 범죄 전과 2건, 면허 없이 총기 소지, 면허 없이 총기 소지, 재범, 장전된 총기 소지, FID 카드 없이 탄약 소지, 도난품 수령, 학대 방지 명령 위반에 대해 각각 1건의 무죄를 주장하며 보석금을 청구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잭슨에게 100만 달러의 현금 보석을 요청했습니다. 제프리 클리포드 판사는 보석금을 현금 10만 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0분경, 웨스트 브리지워터 경찰은 피해자 목격자 옹호자로부터 750 웨스트 센터 스트리트에서 조난을 당하여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접근 금지 명령 위반이 있었다고 옹호자에게 신고했고, 피해자는 옹호자와 함께 긴급 문구를 사용하여 자신이 즉각적인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렸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웨스트 브리지워터 경찰은 750 웨스트 센터 스트리트에 있는 건물 뒤편에서 나중에 잭슨으로 밝혀진 한 남성과 마주쳤습니다. 경찰이 순찰차를 타고 다가오자 잭슨은 경찰 차량에서 재빨리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웨스트 브리지워터 경찰관은 잭슨이 파란색 도요타 캠리 차량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도보로 차량에 접근했습니다. 경찰관이 다가갔을 때 운전석에 똑바로 앉아 허리춤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려고 하는 잭슨을 목격했습니다. 경찰관은 그 물체가 반자동 권총임을 확인한 후 잭슨에게 총을 버리라고 수차례 명령했습니다. 잭슨은 이를 거부하고 총을 자신을 향해 겨눴습니다. 이때 웨스트 브리지워터 경찰관이 개입하여 잭슨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총기에는 탄약이 들어 있는 대용량 탄창이 총기의 탄창 우물에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탄창은 17발의 탄약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9mm 탄약 9발이 들어 있었습니다.
오늘 브록턴 지방법원에서 기소된 잭슨은 서퍽 카운티에서 기소된 혐의로 웨스트 록스버리에 있는 보스턴 시립 법원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습니다.
잭슨은 9월 10일에 브록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