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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브록턴 남성의 칼부림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금요일 늦게 플리머스 카운티 대배심은 브록턴에 거주하는 40세의 키스 디샤룸과 25세의 마크 스트라우드에게 살인 1건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장을 돌려보냈습니다.
이 기소는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2021년 7월 18일에 발생한 치명적인 칼부림 사건에 대한 수사에 따른 것입니다. 당일 오후 7시 38분경, 브록턴 경찰은 553 노스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칼로 폭행과 구타가 발생했다는 911 신고를 받았습니다. 브록턴 경찰과 의료진이 현장에 도착한 결과 가슴 윗부분에 자상을 입은 채 의식이 없는 남성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는 굿 사마리탄 병원으로 이송된 후 보스턴의 브리검 여성 병원으로 이송되어 부상으로 인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의 신원은 44세의 에릭 J. 코헨으로 밝혀졌으며, 홀브룩에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 검시관 사무소는 플리머스 지방검찰청에 배정된 매사추세츠 주 경찰 형사과에 연락하여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사관들은 목격자 인터뷰와 비디오 감시카메라 검토를 통해 피해자와 디샤룸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말다툼 도중 디샤룸은 코헨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스트라우드는 코헨의 안내견과 근처에 있던 한 여성을 방망이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트라우드는 위험한 무기를 사용한 폭행 및 구타, 동물 학대 혐의로 각각 1건씩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이 남성들은 추후 브록턴 고등법원에서 기소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조슈아 게드라이트 지방 검사보가 기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