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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턴 - 한 남성을 숨지게 한 무장 주택 침입 사건에서 브록턴의 한 남성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브록턴 고등법원에서 현재 41세인 켄스턴 스콧은 살인, 무장 주거 침입, 총기 소지, 총기 위반 혐의에 대해 각각 1건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윌리엄 설리반 판사는 스콧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18~2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스콧은 지난 5,876일 동안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스콧은 2006년 11월 17일에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날 Scott과 다른 두 명의 남성, Jamie Resende와 Vernon Newbury는 브록턴에 있는 피해자 넬슨 피나(34세)의 집에서 강도짓을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스콧과 레센데는 피나의 집에 강제로 침입했고, 피나는 32구경 총기에 가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사건이 재판으로 넘어갔다면 연방 정부는 집에서 회수한 탄피에 사용된 .32 및 .22 탄피가 포함되어 있었고, 스콧이 현장에서 도망칠 때 부상을 입고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입증했을 것이며, 스콧은 강도 계획이 잘못되어 총격이 오갔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수사관들은 현장에서 스콧의 DNA가 묻은 스웨트 셔츠와 주차된 그의 차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은 카일린 캠벨 지방검사보가 기소했으며, 매사추세츠 주 경찰과 브록턴 경찰이 수사를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