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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KTON - 핸슨의 주택 화재로 한 여성이 사망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와 주 소방청장 피터 J. 오스트로스키가 발표했습니다.
어제 밤 9시 11분, 핸슨 경찰서와 소방서는 펜실베니아 애비뉴 165번지에서 주거용 건물에 갇힐 가능성이 있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핸슨 소방서는 심한 화재와 연기를 목격했고, 거주자는 가족 중 한 명이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고 응급 구조대원에게 알렸습니다. 핸슨 소방서는 화재 진압을 시작하고 구조를 시도했지만 높은 열기와 연기로 인해 구조에 실패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한 피해자가 주민 마가렛 오툴-드리스콜(생년월일: 62년 3월 19일)로 확인했습니다. 핸슨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주 보안관 사무실에 배치된 주 경찰 형사들에게 연락하여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화재 당시 단독주택인 케이프 스타일의 통나무집에는 다른 세 명의 거주자가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화재는 지방 검사실, 핸슨 경찰 및 매사추세츠 주 소방청에 배치된 주 경찰 형사가 조사 중입니다. 예비 조사 결과 이번 화재는 의심스러운 화재로 간주되지 않으며 부정 행위는 의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