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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 이웃 노인에게 110만 달러를 가로채려던 사기를 계획한 카버 남성이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발표했습니다.
2017년 5월 4일,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일주일간 배심원 없이 진행된 재판 끝에 46세의 제이미 M. 페레이라는 250달러 이상 절도 4건, 위조 복권 작성 2건, 위조, 수표 위조 및 250달러 이상 절도 각 1건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크리스토퍼 뮤즈 판사는 수표 위조 및 위조 혐의에 대해 페레이라에게 주립 교도소에서 6~8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페레이라는 나머지 혐의에 대한 6~8년 형과 동시에 주립 교도소에서 4~5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페레이라는 피해자에게 110만 달러의 배상금을 전액 지급하고, 이 사건의 피해자와 접촉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는 조건으로 5년간 보호관찰을 받도록 명령받았습니다. 연방정부는 페레이라에게 해당 혐의에 대해 주립 교도소에서 10~15년 복역 후 10년간 보호 관찰을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피고는 10년 동안 이 사건의 노인 피해자의 신뢰, 우정, 선의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백만 달러 이상을 훔쳤습니다."라고 크루즈 검사는 말했습니다. "페레이라 씨는 반복적으로 상환과 우정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지만, 특히 잔인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이 여성의 평생 저축을 빼앗아갔습니다. 이제 그가 이 사건에 대한 신뢰 위반으로 주립 교도소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20년 동안 힘들게 모은 돈을 친구를 돕기 위해 사용한다고 믿었지만, 오히려 페레이라의 탐욕스러운 거짓말에 속고 말았습니다. 페레이라는 고령의 여성 피해자를 설득하여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총 11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대출해 주도록 정교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사기는 가짜 400만 달러 당첨 복권, 허위 약속어음, 가짜 소송 합의 수표 등 가짜 담보물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페레이라는 2010년에는 피해자가 전화로만 알고 있는 자동차 대리점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미스터리한 남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 다음 페레이라는 피해자에게 가상의 캐딜락을 구입하기 위해 4만 달러 이상을 주도록 설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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