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SJC, 킹스턴 남성에 대한 1급 살인 유죄 판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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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베스 스톤- (508) 584-8120

매사추세츠주 최고 법원은 오늘 하우스 파티에서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자 두 사람을 쏴 한 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킹스턴 남성에게 1급 살인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사 티모시 J. 크루즈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2013년 1월 30일, 플리머스 카운티 배심원단은 4일간의 심의를 거쳐 2010년 5월 27일 제임스 티기스를 살해한 혐의로 1급 살인 혐의로 리차드 M. 바우처 주니어(생년월일: 91년 11월 4일)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부셰는 또한 피해자 잭슨 던컨을 총으로 쏴 마비시킨 혐의로 살인 고의 폭행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부셰는 이 범죄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에서 연방은 2010년 5월 26일 피고가 장전된 총기를 들고 플리머스의 #7 코텔리 코트에서 열린 파티에 갔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밤에 부셰는 티게스와 던컨의 맥주를 가져갔습니다. 두 피해자 모두 이에 반응하지 않았지만 여자 친구는 반응했습니다. 2010년 5월 27일 이른 아침, 피해자들은 맥주를 가져간 사람이 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불편한 상황으로 인해 파티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셰는 피해자들이 파티를 빠져나간 직후 그들을 따라가 욕설을 퍼부으며 두 피해자에게 총을 겨누고 탄약이 다 떨어질 때까지 방아쇠를 계속 당겼습니다. 티게스는 중공 탄환에 네 차례 맞고 사망했습니다. 던컨은 총격으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바우처는 자신의 살인 유죄 판결을 취소하거나 감형해 달라는 SJC의 요청에 대해 배심원 지침이 총격 당시 음주 혐의 증거에 대한 배심원의 고려를 부적절하게 제한하여 결과적으로 총격이 극도의 잔혹성이나 잔인성을 가지고 저질러진 것인지와 관련하여 음주로 인한 능력 저하 증거를 고려할 수 없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JC는 배심원 지침이 극도의 잔혹성 또는 잔인성 이론에 대한 1급 살인의 요소를 정확하게 설명했으며 판사가 배심원들에게 현행 법률에 대해 적절하게 교육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SJC는 극도의 잔인성 또는 잔혹성을 고려할 때 배심원이 공동체의 양심으로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해 달라는 피고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오늘 SJC의 의견에 만족합니다."라고 크루즈 검사는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두 젊은이의 삶을 파괴한 무분별한 범죄였습니다. 부셰의 유죄 판결을 감형하거나 새로운 재판을 받게 했다면 이 가족들은 또다시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제레미 베스 쿠스민 지방검사보가 크리스틴 스톤 지방검사보의 도움을 받아 기소했으며,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검사실과 플리머스 경찰에 배치된 주 경찰 형사가 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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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3일